장기요양등급 갱신, 이전 등급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 이유
장기요양등급은 한 번 받으면 계속 유지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. 하지만 장기요양등급 갱신 심사는 첫 심사와 판단 기준 자체가 다릅니다. 첫 심사는 그 시점의 상태만 보지만, 갱신 심사는 이전 등급을 기준으로 상태가 나아졌는지 나빠졌는지를 함께 살핍니다. 이 차이를 모른 채 넘어갔다가 등급이 낮아지거나 등급 외 판정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. 부모님이 조사원 앞에서 실제보다 더 잘 지내는 모습을…